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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male|178cm|영국(프랑스계)|혼혈

그리핀도르 주장

12월 8일

인디고색 머리색에 머리 중앙에 브릿지처럼 흰머리가 나있다.(새치아님) 집안내력.

어릴때 몇 가닥이였다가 나이가 들수록 점점 하얀머리가 많아져 보통사람보다 이른 40살쯤이면 백발이 된다. 머리는 투블럭 펌 고양이눈에 눈동자는 자색이다. 아버지에게 물려받음.

 

옷 매무새는 흐트러져 있고 항상 이리저리 뛰어다녀서 넥타이는 이리저리 날려있다.

망토를 입을때는 소매를 롤업해서 입는편이고. 정장이 불편해서 끔찍히 싫어함. 그래서 교복 와이셔츠도 한~두치수 큰 것을 입는다.

위에 조끼를 입고 안에 와이셔츠 단추를 다 풀어헤친뒤 티셔츠를 받쳐 입는다.

티셔츠는 "the-wizard-from-hell"이란 유치한 문구가 쓰인 티셔츠를 주로 입는다.

 

기자가 꿈이기 때문에 항상 찍으면 움직이는 사진기와 속기펜을 귀에 꽂고 다닌다.

[능청스러움] : 소식통 답게 호그와트의 그 누구에게도 치대는 친화력을 가지고 있다. 재미있는 이야기가 들린다면 처음보는 사이라도 철판 깔고 능청스럽게 끼어든다. 전 학년, 전 기숙사 가리는 것 없이 다 친하게 지낸다.

 

[소식통] : 호그와트에서 궁금한것이 있다면 르네 네모 브라운 을 찾으시라..! 단돈 5갈레온..! 짝사랑이 사랑하는 그녀는 누구인지, 나의 라이벌의 숨기고픈 치부는 무엇인지, 호그와트 4층 우측 복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무엇이든지 대신 찾아드립니다.

 

[혼혈] : 브라운가 방계인(네모 브라운가) 아버지와 머글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태어났다. 집안 대대로 움직이는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집안이였다. 어머니는 아버지가 프랑스에 여행을 갔다가 만났으며 당시 어머니는 길거리에서 초상화를 그려주는 화공이였다.아버지는 어머니의 그림을 보고 첫 눈에 반해 일방적으로 쫓아다니다 결혼에 골인했다. 이미 윗대에서 머글과 결혼한 경우가 있는 혼혈 집안이라 반대는 없었다.르네도 머글인 어머니의 영향을 받아 머글에 관심이 많다.

 

[화가집안] : 가문 대대로 초상화를 그리는 화가 집안이다. 호그와트에 있는 초상화의 80%는 집안에서 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호그와트에서 초상화앞을 지나면 초상화들이 아는 척을 하기도 한다. 르네또한 어릴적부터 아버지에게 그림을 배워 수준급이다. 주로 순수혈통 집안에서 의뢰를 많이 해서 가문끼리 아는 순수혈통이 많다.

 

[기자 정신] : 어머니가 화가이자 사진사이다. 아버지는 화가 집안이라는 자부심이 크기 때문에 아들이 자신의 뒤를 잇길 바라지만, 르네는 어머니를 따라 사진작가가 되는것이 꿈이다. 호그와트내에서 신문부를 운영하고있다. 내용은 주로 찌라시 같은 내용.."그리핀도르의 뫄뫄군과 슬리데린 솨솨양의 금단의사랑..?" 하지만 언젠가 마법세상을 발칵 뒤흔들 특종을 찾아낼 것이라 굳게 믿고있다. 평소에는 주위 사람들의 치부를 찍고다니거나 몰카가 취미이다.

 

[예언자일보] : 열렬한 팬이다. 아버지는 저급한 삼류 쓰레기라고 하지만. 졸업후 예언자 일보의 편집국 사진부로 취직하길 바라며. 나중에 머글 전문 신문을 창간하는 것이 꿈이다.

플라타너스, 벨라의 머리카락, 13인치 / 유연함

이둘(성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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